건축 디자인

[건축디자인] 세상에서 가장 얇은 집 Keret House, 땅콩집!

mk57 2012. 11. 4. 21:04

 

 

 

 

 

 Keret House

세상에서 가장 얇은 집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으로 유명한 땅콩집.

설계안이 나왔어도 실제로 건축은 불가능할꺼라고 했지만 폴란드의 현대예술재단과 바르샤바 시의 기금으로 만들어졌다.

 

 

 

 

 

건축하기 전 원래 건물과 건물 사이의 모습

 

 

 

 

 

 

 

 

 

 

 

 

Keret House로 들어가는 문은 건물의 뒷쪽에 있으며 대문과 현관으로 일반집과는 구조가 다를뿐 비슷하다.

 

 

 

 

 

문을 밀어 여는것이 아닌 위로 올려 연다.

 

 

 

 

 

 

 

 

 

실내의 한쪽 벽에 윗층과 이어져있는 사다리로 올라가보면 책상과 침대가있는 작은 침실이 있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집이기 때문에 창문이 없는 어두운 집이 될 뻔 했지만 이 집의 설계한 건축가 Jakub Szczesny는 건물의 외피를 반투명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서 빛이 실내로 유입되도록 해서 거주자가 밀실공포증을 느끼지 않도록했다.

 

 

 

 

 

이 집은 14.5m²(약 4.4평) 규모로 내부는 가장 넓은 지점이 4.99피트(약 152cm)이고 가장 좁은 지점은 3.02피트(약 92cm) 밖에 안 되지만, 침실, 주방, 식당, 작업실에 옷장까지 갖추었다고한다.

 

 

 

 

 

첫번째 설계도

 

두번째 설계도

 

세번째 설계도

 

마지막 설계도

 

 

두번째 설계한 모습에서 이름을 따서 '땅콩집'

 

 

 

 

건물이 지어지기 전까진 이렇게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일반 골목길이었지만 Jakub Szczesny에 의해 새롭게 재 탄생했다.

 

 

이 구조물은 너무 작아서 폴란드의 법규상 주택의 범주에 들지 않기 때문에 'art installation'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영구적인 주택이기 보다는 설치미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람이 살 수 있으며, 현재 게스트 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단기로 살다가 다음 사람이 생활 해 볼수 있도록 짧게 거주하는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건축가 Szczesny에 따르면, 이 건축물의 의미는 폴란드의 주택 부족 실태를 비판하고 쓰지 않는 공간이 활용되어야 함을 제안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 도시를 파괴한 2차 세계 대전의 비극적인 사건들에 대한 관심을 끌어서 현대 건물들의 건설을 독려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집은 한때 바르샤바의 유대인 거주지였던 곳에 위치하고, 나치에게 저항한 폴란드의 1944년 봉기 때 죽은 그의 가족을 기리기 위해 이스라엘인 작가 Etgar Keret이 이 집의 첫 번째 입주자가 되었다. 6개월 후에 Keret은 살거나 체험하기를 바라는 다른 거주자에 집을 넘겨주어 지금은 게스트 하우스가 된 것이다.

 

 

 

 

 

 

 

Kere House의 동영상

 

 

Keret House의 또 다른 동영상[click]

 

 

 

 

출처-CENTRALA, homedsgn, Everlasting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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