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기타(guitar)

[guitar] 기타 카포 종류 & 사용법

mk57 2013. 3. 23. 05:01

 

 

 

 

 

기타 카포 종류 & 사용법

kind of guitar capo & capo instructions

 

 

 

 

 

 

 

카포(caop)란? 'Capodasto'의 줄임말인데, 기타의 음정을 높여주는 보조 기구를 말한다.
기타 전체음을 높여주기도 하고, 어려운 코드를 쉽게 잡을 수 있게 돕도록 하기도 한다.

쉽게말해 기타 반주를 하며 노래함에 있어서 남자노래를 여자가 부르기엔 낮다. 그러므로 남자의 노래를 여자가 부를 때에는 보통 2플렛에 카포를 끼운 상태로 하면 어렵지 않게 노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검지손가락으로 6줄을 다 잡는 코드를 카포를 사용해서 끼워두고 나머지 코드만 잡으면 편리하게 기타연주를 할 수 있다. 또한 카포를 사용해서 남는 나머지 손으로 다른 기교를 덧붙일 수 있다.

 

 

 

 

 

 

 

Kyser quick change capo

이게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세번째 카포. 가격은 2~3만원대 Kyser 제품.

카이저 카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고 대중적이고 흔한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내구성도 좋고 한 손으로 끼웠다 뺏다 조작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함.

 

 

 

여러 색이 있는데 실버가 제일 낫더라고....

 

 

 

이게 가장 처음에 썼던.....Kyser을 따라 국산에서 만든 짭퉁 Kayser.

짭퉁 치고든 쫌 내구성도 좋은 편이고 나름 괜찮았었는데 잃어버려서ㅠㅠ....기타치는 다른분에게 받은 두번째 카포가 바로...

 

 

이 카포...........그래도 아쉬운대로 아주 잘 썼음.

보기 허접한 이 카포는 아가리가 위로가게(6번줄) 앙 물게 끼워야함.

1번줄이 가장 얇다보니 반대로 끼웠을때 1,2번이 잘 안잡히던가 5,6번줄이 잘 안잡힘....

 

Ratchet capo

이름은 라쳇카포. (라체트 카포라기도 함) 가격은 쫌 천차만별이긴 한데, 일단 이건 1,000원~5,000원 사이이고 이렇게 생긴것 중에 좀 있어보이는 재질로 이런 모양의 라쳇카포는 4만원대가 넘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기타 카포 종류들로 이러한 것 들이 있다.

 

 

Planet waves dual-action capo

플래닛 웨이브 듀얼액션 카포. 카포 뒷쪽을 돌려 장력을 조절할 수 있음. 가격은 3만원대.

 

 

 

 

 

 

 

 

Nashville capo

네쉬빌 카포. 역시 집개 형식의 카포. 가격은 2만원대.

 

 

 

 

 

Planet waves NS capo Pro

플래닛 웨이브 NS 카포 프로. 심플한 이 카포도 장력조절이 가능하며 가격은 2~3만원 사이.

 

 

 

 

 

 

카이저의 어쿠스틱 숏컷 카포. 가격은 2~3만원 사이.

다른 카포와 달리 몇개의 줄만 잡아주는 숏컷 카포의 대표적이며 가장 대중적인 카포이다.

요즘 유행하는 갤럭시 CF에 나오는 Andy McKee의 Rylynn을 연주할때 앤디가 이 카포를 씀.

 

 

'Rylynn' Andy McKee Ver.

'Rylynn' 정성하 버젼

 

 

 

 

 

 

 

    

Shubb partial capo

숏컷 카포의 종류중 하나인 셔브 파샬 카포인데, 이것도 파는 곳마다 갭이 크다. 대충은 2~8만원 사이.

국내에는 이 카포를 파는곳이 거의 드물지만 인터넷으로는 구입할 수 있긴 있다.

현재는 옥션과 반도몰 이 두곳에만 올라와있는데, 옥션에는 가격이 쫌 쎄게 올라와있다.

(반도몰 바로가기 click)

 

 

 

 

 

 

Third hand universal partial capo

써드 핸드 유니버셜 파샬 카포. 가격은 3~7만원 사이. 흔하지 않아서 구하기도 힘듦.

사진처럼 카포두개를 사용해서 코드를 잡아 놓고 손가락으로는 운지를 잡아가며 연주를 할 수도 있지만, 저렇게 하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방법은 아예 처음부터 튜닝을 변칙튜닝을 하고 카포 하나로 음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Rolling capo

글라이더의 롤링 카포. 뒷쪽을 엄지로 밀어서 카포를 원하는 위치로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성하군이 연주하는 타이타닉 OST ' My Heart Will Go On'

롤링카포를 사용해서 연주하는데 초반에는 3플렛에 카포가 있지만 영상의 2분7초정도에서 4플렛으로 바꾼다.

이렇게 연주를 하는 중간 쉽게 카포의 자리를 옮겨 음을 바꿀 수 있는것이 롤링카포의 장점이다.

 

 

 

 

 

 

 

G7th performance guitar capo

세계적인 기타 카포회사 G7th에서 나온 카포. 

이것도 국내 회사에서 따라  만든것까지 합하면 가격이 다양한데 대충 5만원 이상에서 15만원 이하.

이 카포의 장점은 줄이 6개인 보통 기타용도 있고, 줄이 12개인 12현 기타용도 나온다.

 

 

 

이것도 역시 장력조절 하능하지만 한손조작은 불가능하며 바꿔끼우는데에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세계적 회사 이름답게 내구성은 좋다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군도 이 카포를 쓰는데, 얼마전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 영국 G7th 본사에서 이 카포를 선물받았다고 함. 심지어 싸인도 세겨진 시그니쳐 카포...

 

 

 

 

 

 

Planet waves NS Tri-action capo

가격은 23,000원. 장력 조절가능하고 한손조작 가능.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뒤에 피크를 끼워놓을 수도 있다

 

 

 

플래닛 웨이브의 특징같은데, 제품들의 카포들은 거의 손잡이가 뒤로 가 있기 때문에 깔끔하고 장력조절이 되는 것들이 많다.

(플레닛 웨이브는 기타 스트링으로 유명한 다다리오와 같은 회사이다. 소속되어잇다고 할 수 있다)

 

 

 

 

 

 

 

 

 Hippie capo

히피카포는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드물지만 가격은 저렴한 편. 8,000원 정도.

하지만 대중성이 없다보니 구입하는게 쉽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찾는편이 떠 빠를지도...

장력조절은 못하지만 이것도 밀어서 퀵 체인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렛을 바꿀 때 마다 뺏다 끼웠다 하지 않아도 됨.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우클렐레에도 사용 할 수 있음.

 

 

 

 

 

 

 

Shubb lite capo

어느카포나 마찬가지로 이것도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모두 다 사용할 수 있다.

각겨은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이고, 해외 직배송을 하면 5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Trigger change capo

한손 조작 가능하며 기본적인 집게형식 카포. SODIAL이라는 이름의 제품인데 생소하다. 가격은 3만원대.

내가 실버를 좋아해서 사진은 실버로 올렸지만 카포 색깔은 다양하게 많이 있다.

 

 

그리고 같은 이름으로 이렇게 생긴 것 들도 있다.

 

 

 

 

 

 

 

 

 

Gate GC-60 capo

가격은 4~5만원대.

 

 

 

 

 

 

 

 

마지막으로... 정말 아무 이유없이 단지 소리가 좋아서 카포 껴놓고 친 코타로 오시오의 황혼ㅋㅋㅋ

 

 

 

 

 

 

 

관련 사진 출처  : www.bandomall.co.krakkidirect.co.kr, www.budmusic.co.kr, pinemusic.co.kr, 어쿠스틱 그루브, 정성하 트위터